클림트 헤어클럽
귀스타프 클림트 (Klimt Gustav)1862-1918
감각적인 선,대담한 무늬 ,달콤한 색체가 마치 꿈속처럼 관능적이고 퇴폐적인 세계를 만들어간 클림트는 원래는 장식가 였다.
일단의 미술가와 장인들이 과거 세대의 관습적이고 도덕적인 작품에 반기를 들고 결성한 그룹인 반 분리파의 지도자이기도 했으며
이들의 새로운 양식은 흔히 아르 누보(Art Nouveau)라고 불리어 졌다.
1900년부터 1907년까지 대학교에 그린 벽화 ‘철학’, ‘의학’, ‘법학’은 침울하고 육감적인 인물과 과감한 표현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클림트는 동양적인 장식양식에 착안해 템페라, 금박, 은박, 물감을 함께 사용한 다채로운 기법을 발전시켰다.
대표작으로는 세기말적 빈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유디트),(입맞춤),(생과사),(소녀)등 많은 작품 외에 풍경화·초상화와 소묘도 있다.
~과거에 유대인을 공격했던 아시리아인 장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단칼에 베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낸 유디트란 여성은 오늘날
전세계지부에 있는 헤어클럽에서 과거의 페르네스의 머리를 베는대신 현재의 남성들의 머리카락을 베어주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촤촤의 제작후기와 클림트의 유디트 그리고 제작파일을 함께 담았습니다. 자 머리기신 남성분들 자 헤어클럽으로 향합시다 룰 루 +_+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62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