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 꼽고 갖가지 표정을....^^ 오늘로 197일째 되는 울 아들. 웃기도 잘 웃고, 장난감에 대한 집착도 대단...^^ 늘 이렇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아들아!!!
처롸니
2006-04-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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