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마음이 답답했던 겨울의 어느 날.. 새벽 첫차를 타고 몇명이서 경포대를 찾았습니다. 가슴을 뚫는듯한 바람을 맞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20060122..경포대..300D
Soon~*
2006-04-06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