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년 청계천, 해 바라기. 망설임 끝에 개인적으로 의미를 지닌 지난 사진들을 몇장만 등록하려 합니다. 2003.07.12 - 늘 스캔 결과물이 맘에 안들었는데, 새 스캐너를 구입하여 다시 스캔한 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김진우
2003-04-05 13:1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