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상처가 너무 깊어서 하루종일 울었다. 울다 지쳐 고개를 들어보니, 그 아픔이 또 다시 사랑이 되더라. 그 아픔까지 사랑하게 해 준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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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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