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 언젠가 졸린 눈을 떠서 이런 아침이 오면.. 정원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에 입맞춤하고.. 울타리 여닫이문을 열어 문밖으로 나가서.. 그대의 집까지 걸어가..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고 싶어져요...
謎
2003-09-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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