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신혼여행으로 간 푸켓. 처음 나가본 외국의 낯설음. 곁에 있는 내 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던 시간들. 푸켓에서 머문 리조트 내에서 한컷. 언제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serue
2006-04-0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