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봄비같은 사랑...겨울비같은 이별 사랑은 봄비처럼 슬며시 다가왔다가 겨울비처럼 아프게 떠나가나보다... 2006-4-1 비오는 인사동...
◈..아이..◈
2006-04-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