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아래 사각도시. 푸르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하늘과 그것에 쌓여있는 우리의 사각도시.. 늘 우리가 바라보는것들... 이젠 익숙해질때도 됐건만..
사랑표현.L
2006-04-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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