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兒孩)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고, 알고 싶고, 저 자리에 이렇게 서서 날 보며 '누구세요?' 라고 묻는 듯한 천진한 표정!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여망(餘望)
2006-04-0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