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혼자 설 수 있어요. ^^ 8개월된 아들 민찬이 입니다. 기저귀를 사서 방바닥에 놨더니, 잡고 일어 서더라구요. 너무 귀엽게 포즈를 취해서 찍어 봤습니다.
까만녀석
2006-04-0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