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담는 사진사 동네 방파제에서 만난분.. 서울에서 멀리 이곳까지 촬영차 오셨다고 하시는군요.. 너무 열심히 촬영중이시라 말 건내기가 무척이나 미안하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2003 Neojun
Neojun
2003-09-09 00:0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