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 누나.. 내가 다리아픈 누나의 발이 되줄께.. 그래 그럼.. 넌 오른쪽 잘봐.. 난 왼쪽을 살필께.. 이 꼬마들이 어서 빨리 나아서 함께 뛰어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도 지금 잡은 두손 꼭 잡고..
Fly me to the moon
2003-09-08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