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시선 이 엘리베이터는 20층 나의 공간과 세상을 연결해주는 거의 유일한 통로이다. 이곳에서의 잠깐은 새로움에대한 기대, 혹은 안락한 휴식의 바램이 교차한다.
sanagine
2006-04-0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