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바다 오랜만에 찾은 바다... 동해... 궂은 날시만큼 쓸쓸함만을 주었다. 바다는... 파도는... 보고있는 이의 가슴을... 쓸어가고, 담아준다.
[雅鑑]아감
2006-04-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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