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ight view of Seoul 잠시나마 답답함을 버리기위해 탁트인 곳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사진찍기에 몰두한 많은 분들을보며 또 한번 가슴이 막혀왔다. 단지 즐기고 싶을뿐인데... 파인더를 보는순간 나또한 무엇인가 멋진 한컷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또 빠져든다.
J B Ryu
2006-04-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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