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나무 삶을 살면서 우리는 서로서로 공존해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무는 버섯에게 보금자리를 주며 서로 공존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판다푸우
2006-04-0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