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추석이라 부모님뵈러 서울에 올라왔다가... 호남선터미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맨앞이 큰애 선영, 둘째 채영, 세번짼 집사람 성죽씨입니다. 서울에 올때면, 피자집 아이스크림집 이런 곳에 먼저 가게 되는군요... 지금 사는 곳이 시골이라
눈물보단땀방울
2003-09-0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