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 볼때마다 만질때마다 소리를 들을 때 마다 나를 새롭게합니다. 잘하도록...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5월21일 저와 제 딸이 만난 날입니다.
아연아빠
2003-09-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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