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흔적... 발길이 이끄는데로 떠돌아 다니던 시절에 촬영한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한걸음 한걸음 다니며 또다른 세계를 체험하던때에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움장함을 보여주엇던 곳이죠^^ 세상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치만...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한게 아닐까요^^ 회원여러분.... 세상이 좀 X 같다 하지만.... 그래도 살만 하지 않아요^^ 우리가 모두 숨쉬고 살아가고있자나요^^
jake style
2006-04-01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