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흔적...
발길이 이끄는데로 떠돌아 다니던 시절에 촬영한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한걸음 한걸음 다니며 또다른 세계를 체험하던때에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움장함을 보여주엇던 곳이죠^^
세상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치만...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한게 아닐까요^^
회원여러분....
세상이 좀 X 같다 하지만....
그래도 살만 하지 않아요^^
우리가 모두 숨쉬고 살아가고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