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나무 길을 걷는다 아무도 뒤돌아 보지 않을 길 그 길이 나에겐 편한 길이다. 그 길에서 만난 나무 한그루 난 그 나무가 되고 싶다.
숲사랑
2006-04-0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