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후 888일 너를 만난지도 벌써 888일이구나... 함께 나눈 시간과 추억들 앞으로 더 많이 함께할 순간들... 처음 숨을 토해내며 첫울음을 듣던 순간이 다시금 떠오른다... 하늘이 정해준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J-work™
2006-03-31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