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유치원에 다녀온 예은이를 할아버지와의 산책길에서 만나다.... 인천 용현동 철길마을 출사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좋았습니다. 할아버지와 꼭 잡은 손에서 너무도 따듯한 정이 느껴집니다.
새미기픈물
2006-03-31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