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요넘을 못 끊겠단 말이지. 롤캐익빵 사들고 할머니를 찾아간 날 바람도 참 많이 불었다. 2006.3.25일 오후.. 김천 구성면 장자동에서..
푸른까마귀
2006-03-3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