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오래만에 예전 모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이 편히 놀 수 있는 놀이터란 것은 변하지 않았더군요..
카유슈
2003-09-0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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