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앙마들.... 풀어만 놓으면 어떻게든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 어쩜 저렇게 순수한지... 나도 저럴 때가 있었겠지. 그런데 보기만 해도 흐뭇한 걸 보니 내가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다. "얘들아, 여기 좀 봐줘.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짜식들, 폼 잡기는...^^'
The M
2006-03-2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