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집에 첫인사를 가는날 힘내라고 으쌰~~ 해주는건지.. 아님 잘 못하면 죽어~~ 하는건지.. 아무튼 처음으로 그녀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온날이었습니다. 큰과일 바구니 만큼 제 마음도 무거웠는데 .. 다녀오니 한결 맘이 편해지는군요. 이제 더 그녀에게 잘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This heart is a stone Song by. Acid House Kings
holystone
2006-03-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