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딛는 그 첫 발자국은 아름다울 수도 다시는 지울 수 없는 회한의 발자국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 또 부끄러이 일면에 놓였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비당(無非堂)
2006-03-27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