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는 이렇게.. 친구와 딸.. "서연이 브이~ 해봐라" 했더니.. 아빠가 평소에 브이도 안가르쳐줬는지.. 이제서야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도 영 손가락이 말을 안듣나 봅니다 ^^ 10D + 50.8
클루니
2006-03-27 16:0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