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와 아부지 소안도 작은 바다에서 6남매를 키우셨다. 태풍이 몰아치는 날에도 강열한 태양 빛 아래에서도 자식들을 위해 당신의 몸을 태우셨다. 오늘도 자식 걱정에 하루를 보내신다.
다나토바
2006-03-27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