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잊지마 벌써 30년 넘었지요? 이덕화, 임예진의 "진짜 진짜 잊지마" 요즘은 그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제법 있답니다. 저희 사무실 권순희 대리에게 잠시 포즈 취하라 했더니만 저랑 친한 포토마인님이 예고없이 즉석 연출을..... 권순희 대리가 웃지 말고 눈이 조금 보였더라면 분위기 괜찮았겠지요? 그러나 포토마인님의 저 진지한 표정을 보고 권대리는 웃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이제 50을 바라 보는 나이... 그래도 마음만은 "진짜 진짜 잊지마"랍니다.
韓변호사
2006-03-27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