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공존하는 한 공간에서 얽히고 섥힌 이들조차 밝고 어둠, 위와 아래가 있다. 깔리고 밟고 올라서고.. 이 작은 몸짓조차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일찌도..모른다..
하레구우
2006-03-2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