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배 친구를 만났다 구름이 너울져서 위에도 흐르고, 아래도 흐른다. 탐험을 시작하는 배 좋은 친구라면 같이 떠나 줄 수 있어. 이참에 해적왕이라도 되어 볼까나. 자 가잣. 고무고무 파~~~~아알.
블랙도트
2006-03-26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