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사랑하는 제 조카의 어릴 적 모습입니다. 입대하여 전방 GOP 근무 중 어제 말년 휴가를 나왔습니다. 다음 달에 제대를 합니다. 조카의 어른되는 모습을 바라보니 대견스럽고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늘 밝고 즐겁게 삶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김상섭
2006-03-2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