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창 자라나고 꺾이고 흐르고 멈추고 다시 흐르고 내 마음의 창은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것처럼 밝고 순수했으면 좋겠어요. 2006. 3. 춘천 중도 special thanks to 굴렁쇠
기쁨의신비
2006-03-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