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어요. ^^ 제가 뒤에서 안아서 번쩍 들어 올려줬더니, 아들이 활짝 웃더라구요. 이제 8개월 밖에 안되어서, 밑에 이가 두개 보이는 데... 그래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
까만녀석
2006-03-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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