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옛날 아빠에게 목마를 탔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타지못하는 아쉬움..그리움. 이사진을 찍으면서 해맑은 아이를 보며 부럽고 참 따스해 보인다.
빠케
2006-03-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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