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 많은 사람들은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눈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을 본 나는 혼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時間旅行
2006-03-25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