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내 손만큼이나... 항상 내 손 따뜻하게 잡아주던 사람 이젠 시린 바람에 온기를 잃어가는 내 손만큼이나 내 가슴 속의 당신도 조금씩 온기를 잃어갑니다.
정반장
2006-03-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