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끌미끌 미끄럼~ 22개월된 제 아들놈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끄럼틀을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곧잘 타더군요. 낯선 것에도 점점 재미를 붙여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워 한 컷 담았습니다. AE-1, 센시아100, 1660p 필름스캔
정현父
2003-09-0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