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봉함일기] 진정 혼자서 올라야 할 그곳에선 가슴시림도 참.. 아름답기만 한 일이였지요 어쩌면.. 이별 따윈 당신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삼월.. 아직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 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05.07 .. 순천, 송광사]
빛을캐는광부
2006-03-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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