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집앞 공원에 산책 나갔다 만난 개장수? 꼬마입니다... 우측은 우리집 강아지 풀잎이랍니다... 여기 사람들은 한국식 발음이 너무 어려워 그냥 필립이라 부른답니다....
레오
2006-03-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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