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photographer 내아이는 저의 영향인지..... 사진 찍는 것과 감상하는 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잘때 사진을 보지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이지요..... 카메라 파지법도 수준급입니다. 빨리 커서 같이 사진 찍으러 다녔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한마디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내딸. "수빈아 개구리처럼 해봐" 바로 이자세 입니다.
꼬마쌤
2006-03-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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