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ers in My dream. 가을이 다가온만큼.. 여름이 아쉬웠는지.. 쉬지않고 울다가 잠시 햇님에게 시간을 내어준다.. 간만의 햇님이 반가웠는지.. 수줍게 웃으며 속살을 살짝 드러내보인다.. 덧. 옥잠화 라는 꽃입니다. 가을에 꽃을 피운다고 하네요.. 향기가 무척 좋은 꽃입니다.. ^^ 생긴것 만큼이나.. 향기도 이쁘죠..
HaeDong™
2003-09-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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