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기 조심스레..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당신에게 다가갈래요... 어렵게 닫았버렸던 마음.. 조금씩... 조금씩...열고 다시 한 번 더 용기내어.. 당신에게 다가갈래요... 그러니... 이런 제 마음, 뿌리치지만 말아주세요
봄날은간다.
2006-03-24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