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해하고 싶습니다 나는 항해합니다 다시 고향을 향해 폭풍이는 바다를 건너 당신께 가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갑니다. 하늘을 가로 질러 높은 구름을 지나 Can you hear me ? Can you hear me ? . . . [ 고삼지 小景 ]
puritanyoung
2006-03-24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