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같은 친구... 언제 어디서나 편한 휴식을 주는 친구.. 그런 친구를 나이를 들면서 부터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만 있다. 나이 들어 찾는 친구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편히 만나 즐거운 얘기 나눌 수 있는 휴식같은 친구.. 그런 친구가 그립다.
크로캅
2006-03-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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