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끈) 흐름을 잠시 가두어 두는 것도 때로는, 우리의 삶이 잠시 쉬어갈지라도 세월의 (끈)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늘과땅과바다의사나이
2006-03-2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