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저희집 강아지 찐따입니다. 고은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찬밥신세죠.. 좀더 잘해줘야되는데... 절처다보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한번찍어봤습니다.. 카메라 Pentax *ist DL ISO 400 F1.4 셔터속도 1/30
Alex Lee
2006-03-2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