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6. 01. 13 금강식물원 온실 밖을 서성거리다.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은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이날, 비도 오고 늦은 오후이긴 하지만 딱 두 사람을 보았다. 표 받는 분과 온실 관리인. . .망하지 않고 버티는 것이 신기하다.
집시의 시간
2006-03-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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